린킨파크 내한 소감 음악이야기

간단하게 이야기해 좀 실망?...10%부족한? 그런느낌이었는데....

뭐 싫엇다는건 아니고...빠순이들이 물고 늘어지지만 않았으면 좋겠군...(망 블로그라 뭐 그렇겠나 싶다만...)

뭐 난 별로 밴드 가수 팬은 아니다....메탈의 팬이지 특정 밴드를 몰아 좋아하진 않는다는 거다...
(뭐....그래도 슬립낫은 꼭 직접 보고싶다!!!)

첫 내한 본건 매탈리카 였는데 그당시에도.....갈때 이런느낌이었다..

"슈발......내가 아는곡이라곤 유명한 곡 밖에 없지만 명색이 끝판대장인데 작살다니 않겠어?"..

그리고 예상대로 "작살낫다!!!!!!"

이번에는 그냥......"슈발 예전의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

라고 해서 끝물에 가자고 다짐한게 이 린킨 파크 공연이다.

예전에 여자친구 대리고 매탈리카 보러 갔다가...생명의 위협을 느낀적이 있어서..이번엔 대려가지 않았다.
(진짜 죽을뻔 했다.......넘어지는 순간 die 하는 거지)

일단 체조 경기장으로 메탈리카와는 스케일이 적었다. 

에이 뭐 서론은 집어 치우고...

일단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 뒷쪽엔 모션그래픽 이라고 할까 뭔가를 프로젝트로 틀고 판돌이인 조셉과 드럽 롭버튼쪽의 조명을

꺼서 실루엣으로 보이게 하고 그 둘이 흔들면서 치니까 존나 적절한 간지가 솟아났다.

문제는 앞에서 설치는 보컬 체스터 베닝턴, 랩퍼 마이크 시노다 등 녀석들인데.......존나 추리하다는 거다....간지가 안난다.

어깨가 쫍아서 긍가.......진짜 포스가 안난다....내눈에는 흔한 서양 애들정도로만 보였다. (난 포스와 간지를 존나 중시한다.)

차라리 케릭터 성으로 치면 오프닝에 나왔던, 겔럭시익스프래스나 옐로 몽키가 훨신 나은덧 하다...

머 둘은 그렇다 치고,  그 기타치는 세끼...(이름이 브래드 넬슨이군..) 그놈은 머리에 해드폰까지 첨부해 존나 미친듯 없어 보이더라....

시작은 페인트로 장식 했다.  오오미 이것들 한국이라고 페인트 부터 시작 인가 했더니..

유튜브 찾아보니...다 페인트로 시작하더라...(....).......

내가 있었던 장소는 오른쪽 하단 구역 맨 앞(엄밀히 말하면 2번째 자리)자리 였는데...

잘보기 위한 것이라면 a구역 앞자리를 구하지 못했다면 무조건 c,d구역 앞자리를 차지 하는 것을 추천 한다.

뭐 쓰다보니 자꾸 장문이 되네.....요약 하자면...

조명및 공연 컨셉(프로젝터 설치)등이 치밀하게 짜여진 듯 했다. 간지났다...(사실 근데 금방 식상해 지더라.)

애들이 간지가 안났다, (단 턴테이블 조셉은 존나 간지났다!!!!!)

생각 보단 라이브는 괜찮았다. (영 사운드가 안나올줄 알았다.)

사운드가 빵빵하지 못했다. 셋팅부터 뭔가 모자라다 싶긴 했는데 관중들이 소리 지르니까 사운드가 다 묻혔다-ㅅ-.....

1집의 포스와 간지가 다른 곡에서는 느껴지지 않으니 곡이 자꾸 쳐졌다.(당연한 이야기 겠지만 후반에 좀 살리긴 했다.)

점프와 박수와 환호를 유도할 수 있는 공연 이였지만, 슬램을 기대하기 힘든 공연 이었다.(메탈광신도 들이 볼만한 것은 아니다. 라는 이야기-즉,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는 공연.)

실내라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산소가 부족해지더라..(실제로 그렇게 실려 간 애들도 몇몇 보이고.)

뭐랄까...너무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인 공연 이라고 해야 할까?.....집에와서 유튜브로 다른나라에서 한거 찾아봤는데..

거의 똑같더라..... 확실히 메탈리카 때보다 현장감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덕분에 10프로 정도는 아쉬운 공연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뭐 돈아깝다고 느낀 것은 아니지만..

왠지 린킨 파크는 다시 보러 가지는 않을 것 같다.

*추가 소감.

내 앞에 여자 좋다고 흔들면 곱게 흔들것이지 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서 날 난감하게 만드냐......못생긴게.....

앞 구역 끝태기에 탱크탑 입은 여자.. 왜자꾸 뒷 봉에 가슴은 얹지고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냐 ㅋㅋㅋㅋ 노리고 온거냐!!!

모탈컴뱃9 캐릭터 공략 -스칼렛- 모탈컴뱃9



스칼렛의 특징

DLC케릭터로 일명 '돈을 주고 사야 되는 추가케릭터' 입니다.
이놈의 태생은 모탈컴뱃1이라던가 2라던가...키타나가 버그로 인해 붉게 나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의 오마주로 제작된 케릭터 라는군요. 덕분에 피를 뿌리는 이펙트가 계속 나오는 케릭터 입니다.
등급을 매기자면.....중하급...혹은 중급 정되 되는 것같습니다.
등급을 저정도로 생각한 이유는 하단에서 이어지는 콤보가 전혀 없어 심리전에서 아주 꿀리는 케릭터 이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기본 기술 설명

펀치 -A,B
킥 -C,D
가드 - G

기본타 콤보 설명.


역시나 버릴 평타 콤보들이 많습니다. 뭔가 쓸대없이 많기도 하고-_-;;;그닥 쓸거도 없고....
몇개 정리 해보자면...
5초 화면(←A, →C) - 적에게 접근하기 용의 하다.
11초 화면(←AA,←D) -15초에 나오는 콤보와(정확히 말하면 파생되는 콤보와) 심리전으로 병행 됩니다.
15초 화면(←AA,→D) - 가장 자주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조건 알아야 하는 콤보.
25초 화면(→BAB, A+B) - 콤보용으로 자주 쓰이며 4타째가 중단인 5타 공격이라 단발 사용시 ,적이 방심하고 맞을 경우도 있습니다.
나중에 설명은 하겠지만 35초에 나오는 콤보는 연속기로 사용이 되나 15초의 연속기보다 판정이 구려 쓰이질 않습니다.
35초쯤 나오는 중하 공격은 쓰기는 용이하나 하단에서 이어지는 기술따위는 전혀 없으므로 거의 쓰지 않게 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킥콤보 역시.....대공기로 용이해 보이긴한데...거의 쓰이진 않습니다.

스킬 설명.


데거토스(↓→A)
전방으로 2개의 대거를 던집니다. 순차적으로 던지고, 2방이 연속히트 하지 않습니다.
작은 암기+빠른 속도, 짧은 딜레이로 자주 쓰게 되나, 2번째 던질때, 상대방 탤래포트 공격에 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미지가 아주 작습니다. 사용시 A를 지속하고 있으면 2타째를 늦게 던질수 있습니다.
EX사용시 공격력이 상승하며 2히트합니다.

공중 대거 토스(공중에서↓←A 혹은 ↓→A)
일반 데거 토스 사용시 전방으로 날라가고 반대로 사용시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지상과 다르게 1히트 하며 딜레이가 적습니다.
하지만 역시 대미지는 아주 약합니다.
EX사용시 3방향으로 대거를 던저 피하기 힘들게 합니다.

블러드 드롭(↓←D)
일반적인 텔레포트 이지만 사라져 높은 곳에서 적의 배후를 노립니다.
이 스킬이 좀 골치이긴한데....그 이유는 적이 화면 끝에 있지 않으면 잘 히트 하지 않습니다.
적의 바로 앞에 서버려 아주 당황스럽지요.
가드당할시엔 일반 텔레포트 계열보다는 딜레이가 적지만 연속기 확정은 마찬가지 이므로 방심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주 쓸수밖에 없는 기술이라 좀 안타갑지요....
딜레이가 저정도가 있는데...적어도 배후에서 무조건 히트하도록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지요...
EX사용시 데미지 추가, 연출 추가가 들어갑니다.

레드 대쉬(↓→C)
적의 앞으로 달려갑니다. 달리는 도중 어떤 기술이든 사용하면 바로 켄슬이 됩니다.
EX사용시 슈퍼아머 상태가 됩니다.(리버설로 용이합니다.)

레드 슬라이드(레드 대쉬 도중 D)
레드 대쉬에서 파생되는 기술입니다. 별 특징은 없고 하단으로 슬라이딩을 합니다.
EX는 없습니다.

업 슬레쉬(↓→B)
자주 사용하는 기술이고 콤보 및 대공으로도 용이합니다. 별 특징은 없습니다.
EX사용시엔 2히트 합니다.(약간 리버설 무적이 있긴하다 믿을 만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특징이라면 래드 대쉬 도중 사용하면 발동 시간이 짧아집니다.

다운 슬래쉬(↓←B)
역시나 자주 쓰이며 특징은 중단 입니다.
허나 발동이 아주 느려 단발로 사용 되진 않습니다.
업슬레쉬와 마찬가지로 래드 대쉬 도중 사용하면 발동시간이 짧아집니다.(보통 이렇게 사용 합니다.)

블러드 볼(→↓←A)
자신의 피를 닳게 한 후 상대방에게 핏덩이를 던집니다.
히트한 대상은 아주 높은(원거리 공격치고..)대미지를 입습니다.
또, 가드시에도 6프로의 대미지를 입습니다.(일반 장풍 맞은 정도의 대미지...)
던질시 방향키(위, 밑, 가만히 놔두기)로 3방향 조절이 가능 합니다.
EX로는 사용 되지 않습니다.

엑스레이 무브
발동이 빠르며, 블러드대쉬와 켄슬 해서 사용 가능하며 대공으로도 용이합니다. 아주 쓸만한 스킬입니다.
스칼렛이 EX로 쓸만한 기술이 많지 않아 자주 쓰이게 될 엑스레이 무브입니다.

콤보 설명.

*왼쪽 기준 입니다.

1. 점프 B> ←AA→D>레드 대쉬>(켄슬)업 슬래쉬>(대쉬)→BAB, A+B > 블러드 드롭.
가장 밥줄 스킬이며 →D 히트를 보자마자 레드 대쉬를 사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선입력을 빨리 하면 안된다는 소리입니다.)업슬래쉬 후에는 빨리 콤보를 쓰면 안되며 적이 적당히 앞으로 떨어졌다 싶을때 달려가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크게 어렵지 않고 대미지도 나름 짭짤하며 비쥬얼도 좋습니다.

2. 점프 B> →CXY>(대쉬)→BAB, A+B > 블러드 드롭.
1번보다 타이밍도 어렵고 그렇다고 →CXY이것이 별로 매리트가 없어.....자주 사용되지 않는 콤보 입니다.

3.EX다운 슬래쉬>(대쉬)→BAB, A+B > 레드대쉬>(켄슬)엑스레이 무브
이정도 보셨으면 콤보가 어떤 형태로 이어지는지 감이 잡히실 겁니다. 모두 이것들의 응용인다. 엑스레이 무브 대신 블러드 드롭도 당연히 가능 합니다. →BAB, A+B 도중 4타쯤 레드대쉬를 입력 하는 것이 타이밍의 포인트 입니다.

4. 점프 B> ←AA→D>레드 대쉬>(켄슬)업 슬래쉬>(대쉬)→BAB, A+B > 레드대쉬>(켄슬)엑스레이 무브
밥줄 콤보 중 하나이며 1번 콤보에서 파생된 기술 입니다. 타이밍은 1, 3번 콤보를 응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5.(구석에서) 점프 B> ←AA→D>업 슬래쉬> ←AA→D>업 슬래쉬> ←AA→D>업 슬래쉬> ←AA→D>업 슬래쉬
구석 한정 콤보이고 쉬우며 대미지도 좋습니다.
타이밍 포인트는 첫방은 낮게, 두번째 부터는 점점 빠르게 쓴다는 느낌으로 사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6.(구석에서) 점프 B>←B>다운슬래쉬>←B>다운슬래쉬>↑C,D>전방 데거 토스>AAD>엑스레이무브
52프로가 나오는 아주 강한 구석 한정 콤보입니다. 다운슬래쉬가 중단이라 의외로 잘 맞아주는 콤보 이기도 합니다.
엑스레이 게이지가 없다면 레드데쉬 슬라이드 정도로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C,D 이거 타이밍이 어려운데 이거 빨리 쓸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천천히 쓴다고 생각하고 히트 시켜 주세요.

패턴&팁 설명.


토스데거의 타이밍 조절을 연습하세요.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에도 자주 쓰일 수밖에 없어서....(...)...
심리전에 좋긴합니다...대미지가 너무 안나와서 그렇지..

12초부터 보시면 레드 대쉬 파생에 관한 영상을 보실 수있는데 심리전에 용이합니다.
바로 대쉬 슬라이드와 래드대쉬 켄슬 다운슬래쉬 인데요.,
이경우는 보통 ←AA→D 를 히트 하냐 가드 하냐를 확인후 업슬래쉬를 쓸꺼냐 다운 슬래쉬를 쓸꺼냐 슬라이드를 쓸꺼냐 고민 할 수 있습니다. 뭐 무엇을 막히든 콤보 한셋트니 조심하세요.
레드 데쉬 도중 잡기로 켄슬이 가능하면 정말 좋은 심리전이 나올텐데 말이지요....아쉽습니다..

30초부터 나오는 영상은 레드 데쉬 후 켄슬해서 업, 다운슬래쉬를 쓰면 발동시간이 얼마나 짧아지나 써본 것 입니다.
절대 단발로 쓰지 마세요. 레드 대쉬를 손에 익히는 것은 무조건 필수 입니다.

공략은 여기까지 입니다. 손맛은 확실히 좋습니다만...먼가 2%빠진 듯한 느낌의 케릭터 입니다...
하단에서 이어지는 연속기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강케가 되었을지도...(...)....
다음엔 2번쩨 DLC인 켄시를 공략 해보겠습니다.

다시 모탈컴뱃을 시작해야지.. 오늘도 술로 밤을세우고?



요즘 회사일도 바쁘고, 파이어엠블렘 성전의 계보 한다고 전혀 모탈을 못했는데...

신케 스칼렛도 나왔겠다...

대강 해봤는데 자기 피뽑아서 던지고 좋은 중단도 있고 아주 좋을 것 같음...재미있고 참신하고....

슈스파ae고 나발이고 올해 최고의 격겜은 모탈컴뱃이다.

아..다크사이더스도 끝판 깨야되고 스팀에 쌓여있는 수많은 게임도 깨야 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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